‘분노의 4억5000만클릭’ 부른 고궁학원장의 학력차별 발언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김남희 특파원 입력 2019.07.16 17:30 최종수정 2020.08.04 2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