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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나이는 10살차까지"…'오빠네' 양세형, 결혼 계획+이상형까지 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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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양세형이 '오빠네'에 출연해 솔직털털한 입담을 보여줬다.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개그맨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딘딘은 양세형에 대해 "제가 엇나갈 수 있을 때 잡아준다. 술 먹고 신나서 음악 나오는 곳에도 가고 싶고 그래서 가자고 하면 '너 한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모든 걸 날릴래?'라고 저를 말린다. 절제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이에 양세형은 "저는 두 가지는 다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걸 포기하고 다른 거에 큰 행복을 찾는다"고 말했다.

딘딘이 "최근에는 지금 맥주 먹을 때가 아니라며 사람들이 보면 오해할 수 있으니까 국산 소주를 먹자고 하더라"고 말하자 양세형은 "누가 본다기보다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지금은 (국산을 먹어야 하지 않나)"이라고 답했다.

양세형은 '몇 살 차까지 가능하냐'고 연애에 관련한 질문을 하자 "제가 35살이라서 아래도 제한이 생겼다. 이제는 20살 이런 친구는 못 만날 것 같다. 위로는 한 10살까지는 괜찮지 않나"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수입과 지출 비율에 대해 "퍼센트까진 모르겠고 저축은 많이 한다. 지출은 거의 회식비, 밥값 이런 거에 많이 나간다. 나머지는 다 저축, 적금한다"고 말했다.

딘딘이 "지금 준비돼 있다고 깨알 어필하네"라고 하자 양세형은 "이 정도면 준비 돼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양세형은 "마흔 살은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찬이가 먼저 가도 전혀 상관 없다"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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