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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김영남, 男 싱크로 플랫폼 최종 6위...최고 성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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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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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인턴기자] 한국 남자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1)-김영남(23·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조가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우하람-김영남 조는 지난 15일 밤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승에서 401.67점을 기록, 6위에 올랐다. 4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은 데 이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우하람-김영남 조 1차 시기 51.00점을 얻어 공동 6위로 결승을 시작했다. 2차 시기에서 실수가 나오면 43.20점에 그쳤다. 우하람-김영남은 3차 시기에서 63.36점을 얻어 순위기 10위로 떨어졌다.

둘은 4차 시기에서 74.46점을 받아 9위로 올라섰다. 5차 시기에서 86.40점 고득점을 받아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 마지막 6시기에서 83.25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6위로 마쳤다.

금메달은 486.93점을 올린 차오위안-천아이선(중국) 조에 돌아갔다. 이로써 중국은 현재까지 열린 다이빙 7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가져갔다.

은메달은 444.60점을 기록한 알렉산더 본다르-빅토르 미니바에브(러시아) 조가, 동메달은 425.91점을 올린 토마스 데일리-매튜 리(영국) 조가 차지했다. / raul164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