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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준강간' 혐의로 구속되며 영화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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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노컷뉴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12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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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이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되며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 제작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일간스포츠는 15일 강지환이 최근 한 영화 출연을 확정 짓고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었으나,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되면서 차질이 빚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화의 제작사는 강지환을 주연으로 투자 세팅까지 마쳐놨던 상황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15일 CBS노컷뉴스에 "출연 검토 중이었던 건 맞다. 더 이상 거기에 대해 말씀드릴 건 없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라며 강지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지환은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영장실질심사를 끝낸 후 "(피해) 동생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라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강지환은 지난 9일 A 씨와 B 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형법상 준강간 등)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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