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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해방촌 옛 새마을문고 새단장…18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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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해다올 작은도서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해방촌 인근 용산2가동주민센터 내 새마을문고를 리모델링해 만든 '해다올 작은도서관'을 18일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옛 용산2가동주민센터 새마을문고는 1996년 개관해 설비가 낡은데다 조명까지 어두웠다.

용산구는 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국고 보조금,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해 공사비 총 1억4천800만원을 확보해 5월부터 공사에 나섰다.

도서관 전면을 통유리로 교체했고, 조명은 발광다이오드(LED)로 바꿔 조도를 높였다. 아동 전용 테이블, PC 검색대, 빔프로젝터도 설치했다.

용산구는 아울러 주민희망도서 1천여권을 추가로 비치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도보 10분 거리에서 작은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약사업인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구축도 이른 시일 내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용산2가동주민센터 지하 1층에 자리한 해다올 작은도서관
[용산구 제공]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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