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없이 마주앉은 한일 당국…'보복조치' 두고 5시간반 평행선(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김병규 입력 2019.07.12 23:19 최종수정 2019.07.13 11:05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