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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열린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으로 선발된 김세연(20 미주 미국 아트센터디자인대 그래픽디자인전공)씨가 왕관을 쓰고 활짝 웃고 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 63회를 맞아 수영복 심사를 폐지하는 등 큰 변화를 시도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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