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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전혜진 "이선균과 칸 동행 엄청 기대했는데 안데려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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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전혜진/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선균을 언급했다.

전혜진은 이선균과 7년 연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선균은 올해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 다녀왔으며, 전혜진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전혜진은 이선균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전혜진은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 배우자와 함께 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남편에게) 초대를 못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스케줄 뺄 수 있는 상황이라 나도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초대를 안 해주더라. 혼자 자유를 즐기고 싶었나보다”고 서운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혜진은 “이선균과 어떤 작품이 들어왔다는 정보 전달만 하지 일 이야기는 더 깊게는 안 한다”고 솔직히 털어놔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영화 ‘비스트’ 준비하면서는 힘들어 걱정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시사회 때 왔었는데 ‘되게 앓는 소리 하더니 좋았다’고 해서 힘이 됐다”고 회상했다.

한편 전혜진을 비롯해 이성민, 유재명 등이 출연하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 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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