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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도예, 칠보 등 전통공예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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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공예관 정규강좌·동네배움터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잘 알려진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이 7월 정규강좌, 도자반, 동네배움터 수강생을 모은다.


정규강좌로는 ▲금속(전통 은가락지 만들기, 금속문자 장식 만들기) ▲한지(오색 탈색한지 소품 만들기) ▲민화(민화그리기 초급반) ▲칠보(아름다운 빛깔구이 칠보, 칠보공예 입문) ▲자수(전통자수 꽃문양 수놓기, 소품 만들기) ▲목칠(옻칠 수저 만들기, 도마 만들기) 등 11개가 있다.


교육 시간은 강좌별로 상이하며 주 1~2회씩 5주(칠보는 10주) 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10오~15만원(칠보는 30만원) 수준이다.


7월5일까지 강좌별 5~10명을 모집한다. 교육 장소는 공예관 3층 공예배움터다.


도자반은 물레 초급반(수요일 오전 10시30~오후 1시, 토요일 오후 4~6시30분), 물레 중급반(수요일 오후 2시30~5시), 손성형 직장인반(수요일 오후 7~9시)으로 나뉜다.


물레 12주, 손성형 4주 과정이다. 수강료는 물레 27만5000원, 손성형 8만원. 교육 장소는 공예관 2층 도자기체험장이며 7월7일까지 강좌별 4~10명을 모은다. (물레 초급 토요반은 4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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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용산공예관 1층 공예품 판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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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배움터(공상나래)는 지난달 개관했다.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운영 강좌는 ‘도예로 상상하다’, ‘조부모와 함께 그리는 민화’ 두 가지이며 교육 대상을 각각 중학생, 조부모 동반 아동으로 정했다. 수강료는 없다. 단, 도예반 재료비는 별도다.


‘도예로 상상하다’는 5주 과정이다. ▲빗살무늬토기 만들기(7/14) ▲가훈도판 만들기(7/21) ▲분청사발 만들기(7/28) ▲단지 만들기(8/4) ▲잔 만들기(8/11) 등 도자 이론, 실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7월 8일까지 15명을 모은다.


‘조부모와 함께 그리는 민화’는 ▲이론 및 기본채색 연습(7/7) ▲민화 썬캡 만들기(7/14) ▲민화 에코백 만들기(7/21) ▲민화 조개부채 만들기(7/28) ▲민화 컵받침 만들기(8/4) 순이다. 7월 8일까지 1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용산공예관 방문, 또는 전화(☎2199-6180)로 신청하면 된다. 동네배움터 과정은 구 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공예관이 도심 공예배움터로 거듭나고 있다“며 ”우리네 전통 공예문화를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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