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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 조재윤의 존재감, '구해줘2'에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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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조재윤이 신스틸러로 크게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재윤은 ’구해줘2’에서 민철(엄태구 분)과의 악연으로 깊은 원한을 가진 읍내 파출소장 신필구 역으로 등장.후반부로 갈수록 민철을 도우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극 중 신필구는 월추리 마을에 온 외지인 경석(천호진 분)에게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했고, 전적으로 믿었던 사람이다. 민철에게 협박당하는 순간까지 그를 옹호했던 인물이었다. 허나 상황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경석이 사기꾼임을 증명하고 민철의 조력자로 활약하며 끝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27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필구는 경석을 체포하기 위해 간 현장에서 온몸에 불이 붙어 있는 경석을 발견하고 그를 붙잡고 죗값을 치러야 하니 죽지 말라고 했지만 이내 숨을 거뒀다. 믿을 수 없는 현실들에 마을은 절망에 빠졌지만 필구는 꿋꿋이 남은 사건들을 처리해나갔다. 뿐만 아니라 악연으로 얽힌 민철과의 다른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장례식장에서 민철을 만난 필구는 헤어짐 끝에 악수를 청했고, 민철은 “형 내가 연락할게”라고 말하며 새로운 인연의 시작됐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시즌1의 ‘조완태’ 가 깜짝 등장했다. 완태는 시즌1의 모습 그대로 사이비 집사로 사기치다 붙잡혀 온 범죄자로 등장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구해줘’시리즈에 연이어 출연한 조재윤은 시즌2에서는 선과 악을 오가는 캐릭터를 돋보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상대 배우들과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조재윤은 2019년에도 무궁무진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곧바로 차기작으로 결정된tvN ‘ 유령을 잡아라’ 촬영을 시작한다. 지하철경찰대의 전설이 된 인물 17년 차 이만진 역을 맡은 조재윤이 또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유령을 잡아라’는 8월 방송 예정.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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