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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유용 씨 성폭행 혐의 전 코치에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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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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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를 고등학생 시절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코치에게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유도코치 35살 손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피고인의 신상 정보를 공개할 것과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할 것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손 씨가 선수 지도자라는 절대적 지위를 이용해 계획적으로 범행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손 씨가 수사 과정에서부터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신 씨가 2차 피해를 입었다며 중형을 구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손 씨는 지난 2천 11년 자신이 가르치던 당시 16살 신 씨를 자신의 숙소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또 같은 해 전지훈련 숙소 모텔에서 신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손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다음달 18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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