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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사리 감독 "하루에 담배 60개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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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치오 사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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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유벤투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담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리 감독은 2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하루에 60개비의 담배를 피운다. 많은 양의 담배를 피운다"면서 "그러나 경기장에서 담배를 피울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 별로 피우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경기가 끝나면 담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사리 감독은 애연가로 유명하다. 과거 이탈리아에 머무를 당시 그가 찍힌 대부분의 사진에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숱하게 보인다.

하지만 사리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후 영국의 경기장에서 흡연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어 첼시 감독 시절에 담배 껌이나, 담배 필터를 물고 나타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흡연을 하는 사리 감독의 건강 문제에 대한 질문에 "나는 몇주 동안 고통에 시달렸다. 지금은 훨씬 나아졌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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