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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투런’ 강정호, 2안타 2타점…PIT 14-2 대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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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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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피츠버그는 타선 폭발로 대승했다.

강정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2-1로 앞선 2회초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휴스턴 선발투수 프램버 발데스의 시속 93.5마일(150.5km) 투심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3회초 2사 1루에서 발데스의 92.5마일(148.9km) 포심을 받아쳐 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6-1로 앞선 6회 무사 2루에서는 크리스 데벤스키의 5구째 83.7마일(134.7km)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7회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헥터 론돈을 상대했지만 3구째 87.3마일(140.5km)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에는 투수를 아끼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야수 타일러 화이트의 77.1마일(124.1km) 공을 걷어올렸지만 좌익수에게 잡혔다.

피츠버그는 타선이 대폭발하며 14-2 대승을 거뒀다. 케빈 뉴컴이 6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고 조쉬 벨과 호세 오수나도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시즌 6호 홈런이자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동시에 멀티히트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1할5푼6리(122타수 19안타)까지 끌어올렸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