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주택자의 아파트 취소물량 '줍줍'... 이젠 못한다 조선비즈 원문 세종=김수현 기자 입력 2019.06.27 12:15 최종수정 2019.06.27 15: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