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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송중기X송혜교, ‘신혼집’에 산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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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을 결정했다. 사진 송혜교 SNS 제공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 별거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오전 본지 취재 결과, 송중기가 매입한 서울 한남동의 고가주택은 두 사람의 '신혼집'이 아니었다.

이날 한 매체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태원 소재 신혼집이 수개월 전부터 비어 있었다며 이미 몇 달 전부터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 집에 거주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그 집은 처음부터 빈집이었다. 송혜교가 살고 있던 집에서 송중기와 함께 살았다”면서 신혼집 별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그 집을 신혼집이라고 얘기한 적이 없다. 그냥 보도를 통해 나오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신혼집으로 추측을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송중기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 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혜교 측 또한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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