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이 앗아간 가족의 행복…사고 엿새만에 숨진 교사 연합뉴스 원문 임채두 입력 2019.06.27 10:34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