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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에 "나 천사야" 고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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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단, 하나의 사랑'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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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신혜선에게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단(김명수 분)은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긴 이연서(신혜선 분)를 걱정했다.

이날 김단은 말 없이 나간 이연서에게 "너 왜 말을 안 들어.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가면 간다고 얘기를 해야지. 왜 혼자 다니냐"고 화를 냈다. 이연서는 "못 가게 할 게 뻔한데 어떻게 말하냐. 그런데 휴대폰도 없고. 아 폰은 찾았냐"고 물었다.

김단은 거짓말을 했다. "찾았는데 다 깨졌더라. 새로 사는 게 낫겠다"고 말한 것. 이연서의 휴대전화에는 봐서는 안될 메시지가 담겨 있었기 때문.

이후 김단은 이연서가 죽을 뻔했던 모든 상황의 배후가 금루나(길은혜 분)임을 확인했다. 김단은 금루나를 찾아가 "언제부터냐. 언제부터 연서를 해칠 생각을 했냐"고 따졌다.

금루나가 발뺌하자 김단은 "모르는 척하시겠다? 망상은 그쪽이 하고 있다. 모두를 속일 수 있다는 망상. 악한 짓을 해서라도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는 망상"이라며 "추악한 영혼을 이제 알았다. 그러니까 이제 다시는 연서를 해칠 수 없어. 내가 있는 한"이라고 경고했다.

김단은 연습을 마친 이연서를 보자마자 달려가 끌어안았다. 그는 "내가 지켜줄 거야. 다시는 너 혼자 안 둬"라고 말했다. "나 정말 괜찮다"는 이연서의 말에도 그를 놓지 않았다.

하지만 이연서는 의심했다. 김단에게 갑자기 "연습실 청소해 줘. 네가 해야 안심이 된다"라고 했다. 김단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이연서의 부탁을 들어줬다. 이때 이연서는 몰래 방에 들어갔다. "네가 말 안해주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그럼 내가 이유를 찾아낼 거야"라고 혼잣말을 한 이연서. 결국 서랍 속 자신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이연서는 김단에게 분노를 표했다. "너는 날 진짜로 좋아하는 게 아니야. 나는 널 끝까지 믿었고, 믿고 싶었어"라며 "너도 안하는 설명을 내가 왜 해야 돼? 나한테 말도 걸지 마"라고 했다.

이연서는 방송 말미 김단의 비밀을 알게 됐다. "김단. 너 천사야? 대답해. 너 거짓말 못하잖아"라고 물어본 것. 이에 김단은 "어. 나 천사야"라고 답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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