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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코치 "심판 판정, 할말 많지만 하지 않겠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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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l 한국프로축구연맹


[전주=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할말 많지만 하지 않겠다”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중국)과의 ACL 16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2차전 합계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전북은 3-5로 패했다.

전북은 전반 25분 김신욱의 골로 앞서 갔지만,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북의 수비에 고전하던 상하이는 후반 35분 헐크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전북을 끝까지 괴롭혔다. 모라이스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고, 문선민 역시 상대와 신경전을 벌이다 레드카드를 받았다. 모라이스 감독 대신 인터뷰장에 들어선 김상식 코치는 “질 수 없는 경기를 졌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심판 판정에 대해선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다음은 김 코치와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질 수 없는 경기를 졌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FA컵, ACL 탈락했다. 리그도 FC서울과 울산의 추격을 받고 있다.
FA컵에서 탈락해 아쉬운 마음이 많았다. ‘트레블’은 달성할 수 없지만 리그 3연패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

-판정에 대해 할 말이 있나.
할말이 많이 있는데 그에 대해선 이야기하지 않겠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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