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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중정상회담으로 오사카 G20 외교시작…27일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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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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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27일 오후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출국한다. 문 대통령은 도착 당일인 이날 오후 5시30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29일까지 2박3일간 오사카에 머물며 인도네시아·러시아·캐나다·아르헨티나·네덜란드·인도 등 7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이날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는 최근 시 주석의 방북 결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중국의 지속적·건설적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재일동포 약 400명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고 이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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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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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비건, 트럼프 방한 앞두고 방한…北실무접촉 기대감

미국의 북핵수석대표인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방한 기간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을 만나 오는 30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다뤄질 대북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 뒤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비건 대표는 지난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 싱크탱크 행사에서 북미 간 '유연한 태도'와 '실무협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상 간 친서외교로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교착에 빠져있는 북미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건 대표가 방한 기간 중 북측과 실무접촉을 시도할 것이란 관측도 일각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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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폭력시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구속됐다. 법원은 김위원장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김 위원장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모습. 2019.6.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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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적부심

불법집회를 주최한 혐의를 받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54)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27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경찰은 지난 18일 김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주우려를 이유로 21일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민주노총은 지난 25일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이 적합한지에 대해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27일과 4월2~3일 국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 도중 차로를 점거하고 경찰의 플라스틱 방어막을 뜯어내는 한편 경찰방패를 빼앗고 폭행하는 불법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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