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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대표 악동' 푸이그, 심판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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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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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신시내티 레즈 야시엘 푸이그가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푸이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팀이 1-4로 뒤진 6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푸이그는 노에 라미레즈의 3구째 시속 90.7마일(146.0km) 바깥쪽 낮은 포심을 지켜보고 3구삼진을 당했다. 푸이그는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시했고 심판은 곧바로 퇴장 명령을 내렸다.

퇴장 명령을 받은 푸이그는 심판과 언쟁을 벌였다. 신시내티 데이비드 벨 감독은 황급히 나와 푸이그를 대신해 심판에게 항의했고 심판은 벨 감독에게도 퇴장 명령을 내렸다. 푸이그는 벨 감독이 퇴장 명령을 받자 배터 박스에 헬맷과 배트를 집어 던졌다.

신시내티는 퇴장당한 푸이그를 대신해 데릭 디트리치를 경기에 투입했다.

경기는 에인절스가 7회까지 에인절스가 4-1로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