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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메시 100년 더 살면서, 평생 축구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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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호나우두가 리오넬 메시의 '장수'를 기원했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 우승만 2번 일군 전설적 공격수다. 현역 시절인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엔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2018년 9월부터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회장직을 맡은 호나우두는 25일(한국 시간) '마르카 클라로'가 보도한 인터뷰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라이벌 관계,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에 대해 발언했다.

호나우두는 "라이벌 관계 덕분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많은 것을 해왔다. 서로 더 나아지기 위해 싸웠다. 건강한 관계다. 축구를 뗀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르헨티나 친구들이 많고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도 휴가 때 브라질을 많이 찾는다. 친밀한 관계가 있다. 두 나라 사이에 좋은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 24일 생일을 맞은 메시에게도 농담 섞인 덕담을 던졌다. 호나우두는 "무엇보다 생일을 축하한다"면서 "100년은 더 살길 바란다. 메시에 대해 말할 것? 평생 동안 축구하길. 나는 메시가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선수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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