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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에게 듣는다' 용산구, 7월1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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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강의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뉴스1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용산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7월1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민선 7기 1주년 기념 직원 명사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초청 명사는 '100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다. 김 교수는 1920년 평안도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카고대와 하버드대에서도 연구했다.

100세가 된 지금도 한 해에 160여 회가 넘는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년을 살아보니', '100세 철학자의 인생, 희망 이야기' 등 저서가 유명하다.

강연 주제는 '세계의 중심 용산을 이끄는 공무원,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다. 자아 발견과 삶의 방향 설정, 행복한 일터 조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100세 철학자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를 고스란히 전해 듣고 생활과 업무 양면에 있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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