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복장을 한 환경운동가들이 25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태극기, 오성홍기 성조기 등 G20 참가국 국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시위대는 G20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일본이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피카츄 복장을 한 환경운동가들이 25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G20 참가국 국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피카츄 복장을 한 환경운동가들이 25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G20 참가국 국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피카츄 복장을 한 환경운동가들이 25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G20 참가국 국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은 석탄발전에 대한 최대 재정 투입국이었다.
크게 악화하는 가뭄과 홍수, 폭염 등을 피하려면 세계의 탄소 배출은 다음 10년 동안 절반까지 줄어야 하지만 여전히 늘고 있고, 석탄발전이 차지하는 몫이 가장 크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해 9월 "기후변화는 모든 세대의 삶을 위협할 수 있다"며 "우리는 더욱 강력한 행동에 나서 화석연료의 이용을 줄여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피카츄 복장을 한 환경운동가들이 25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G20 참가국 국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상조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