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3337476 0962019062653337476 06 0602001 6.0.14-RELEASE 96 스포츠서울 0 related

'유퀴즈2' 두 자기가 순국선열 안치된 현충원으로 가는 길(종합)

글자크기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유재석과 조세호가 순국선열의 묘소 현충원을 찾아가면서 서민들을 만났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2(유퀴즈2)'의 유재석과 조세호는 동작구 흑석동으로 향했다.


두 자기는 흑석동의 한 캠퍼스에 다니는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경영학과 남학생을 만난 두 자기는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낸 남학생에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웃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유퀴즈2'의 모든 방송을 봤다는 남학생을 반기면서 확인 테스트까지 했다. '유퀴즈2' 시청자를 뜻하는 자기가 되자 목걸이를 선물 받았다. 남학생은 유재석이 조세호에게 말 못하게 하는 모습을 두고 "안쓰럽지만 재밌다"고 평가했다.


1+1 퀴즈를 맞힌 남학생은 저소득청소년 생리대 지원에 써달라고 부탁해 훈훈함을 안겼다.


큰 자기, 아기자기는 금은방에서 채소를 판매하는 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금은방 사장은 첫 퀴즈를 맞춘 뒤 두 번째 문제에 도전했으나 "모르겠습니다"라고 시원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조선족이 운영하는 만두집 모녀와 인터뷰했다. 아프던 딸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나누며 모녀는 눈시울을 붉혔다. 만두 마니아인 조세호는 대화 중 만두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시간을 맞아 두 자기는 '유퀴즈'의 마니아들을 위한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스포츠서울

공원을 지나던 유재석과 조세호는 초등학생 소녀 3명을 만났다. 한 소녀는 걸그룹 잇지(ITZY)의 '달라달라' 안무를 선보여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 소녀들은 초등학생 최초로 퀴즈를 맞춰 상금 100만원을 획득했다.


방송일인 6월 25일을 맞아 현충원으로 향한 유재석과 조세호는 6.25 동란 중 순국한 전사들의 유골을 찾는 과정에 관해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순국선열의 유가족과도 대화하며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유퀴즈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tvN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