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2' 천호진X김영민, 사이비 스릴러 완성한 두 남자의 강렬한 존재감 서울경제 원문 김주원 기자 입력 2019.06.26 0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