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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김영광, 서로의 얼굴 마주하며 키스.. 해피엔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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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영광이 진기주의 얼굴을 마주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행복한 도민익(김영광 분)과 정갈희(진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민익이 대표이사 후보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사실을 안 정갈희는 “무슨 보스가 이래. 자기 비서 때문에 대표이사를 포기하는 보스가 어딨어요”라며 화를 냈다. 대표이사 자리를 포기한 도민익은 기대주(구자성 분)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제안했다. 구자성은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고, 도민익은 “3년 후에는 내가 올라갈 테니 꽃길만 걷게 길 잘 닦아둬라”라고 말하며 축하했다.

정갈희의 집에 들린 도민익은 우연히 정남희(김지민 분)이 가져온 소품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갈희의 모습을 봤다. 예쁜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던 도민익은 정갈희의 가족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얘기했다. 이후 도민익은 정갈희와 침대에서 달달한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

정갈희는 비서 정규직 면접을 봤다. 도민익의 짐 정리를 도와주던 중 도민익은 정갈희에게 무심하게 반지를 건넸다. 정갈희는 혹시 프로포즈냐고 물었고, “내가 당신의 자존감 코트가 되어주고 싶은데. 살면서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옆에 있는 것만으로 기죽지 않게”라고 대답했다. 지금 당장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며, 손에 반지를 끼면 그 때 예스로 알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하지만 정갈희가 다음날 반지를 끼지 않자, “혹시 자신의 병 때문에 망설이는 거냐”고 물었다. 정갈희는 “본부장님은 내 제일 예쁜 모습만 볼 수 있는 거겠죠? 나는 본부장님 늙는 거 다 보고”라고 말했다. 그런 정갈희의 말에 도민익은 행복해했다.

정갈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사를 나서던 중 도민익은 우연히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됐다. 오랜 시간 후 도민익이 엘리베이터에서 구출됐고, 그는 일시적으로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머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 도민익은 정갈희에게 급하게 연락했고, 마침내 두 사람은 옥상에서 만났다.

자신의 얼굴을 보며 도민익이 행복해하자 정갈희는 “본부장님 지금 제 얼굴 보이시는 거죠?”라고 물었고, 도민익은 “내가 당신 얼굴이 보일 때 미친듯이 하고 싶은 게 있거든”이라고 대답하며 키스했다. 정갈희 역시 행복해했다. 두 사람은 “보이는 순간에 감사하며, 다시 보일 수 있을 때까지 그녀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게”라고 말하며 달달한 입맞춤을 나눴다. 마침내 정갈희와 도민익은 오랜 시간을 지나 행복한 사랑의 끝을 만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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