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 차기 법무장관 유력설…靑 "확인할 수 없다" 뉴스1 원문 입력 2019.06.25 21:54 최종수정 2019.06.25 22:2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