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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9승·최정 시즌 20호 홈런…SK, LG 꺾고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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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KBO리그' LG와 SK의 경기에서 9회초 1사 상황에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친 후 홈인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19.6.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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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SK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SK는 52승 1무 25패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LG는 3연패에 빠졌고 43승 1무 33패가 됐다.

이날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10피안타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시즌 9승(2패)째를 챙겼다.

LG 선발 윌슨은 5이닝 11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5패(7승)를 안았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0-0으로 맞선 2회말 채은성의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루에서 유강남이 상대 선발 김광현의 2구째 직구를 1타점 2루타로 연결했다.

SK는 홈런으로 반격에 나섰다. 0-1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 이재원이 윌슨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재원의 시즌 7호 홈런. 이 홈런으로 SK는 2-1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5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고종욱의 3루타로 만들어진 무사 3루에서 한동민이 1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 로맥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이재원의 땅볼 때 로맥이 홈을 밟았다.

LG는 5회말 추격했다. 무사 1,3루에서 정주현의 땅볼로 한 점을 추가했고 2사 1,3루에서 상대 유격수 김성현의 실책을 묶어 한 점을 더 따라붙었다.

6-3으로 쫓긴 SK는 7회와 9회 최정의 연타석 홈런으로 LG의 추격을 뿌리쳤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LG 두 번째 투수 임찬규의 2구째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최정의 시즌 19호 홈런.

7-3으로 앞선 9회초 최정은 다시 한 번 솔로포를 터뜨렸다.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여건욱의 6구째 공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20호 홈런을 연타석 홈런으로 장식한 최정은 홈런 부문에서 같은 팀 제이미 로맥(16개)를 4개 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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