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철거 6시간 만에 재설치…우리공화당 왜 못 막았나 SBS 원문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입력 2019.06.25 20:57 최종수정 2019.06.25 22:3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