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할바흐에서 2차대전 당시 사용하던 폭탄이 폭발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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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폭탄이 농기구 등 외부 충격으로 터진 징후가 없어 땅속에 묻혀 있던 폭탄의 화학적 현상으로 기폭장치가 반응한 것 같다고 밝혔다. 폭발은 이른 아침에 발생해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차대전 이후 70여년이 지난 최근에도 독일에서는 당시 사용된 폭탄이 빈번히 발견되고 있다.
독일 할바흐에서 2차대전 당시 사용하던 폭탄이 폭발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모습.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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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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