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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양세찬 “‘풀 뜯어먹는 소리3’로 한 경험, 모든 게 다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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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풀뜯소’ 양세찬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캡처

‘풀뜯소3’ 양세찬이 마지막회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이하 ‘풀뜯소3’)에는 양세찬이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양세찬은 “물질 해본 것도 생각나고 돼지 똥 치우고 소 젖 짜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판 나르던 것도 기억이 난다”라며 “태웅이네 집에 갔던 것도 떠오른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모든게 다 저는 처음 하는 일이었다”며 “모든 게 다 새로웠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양세찬은 “어느 하나를 꼽으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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