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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김래원 "낚시, 영화 빼면 내 삶의 전부..연애 못하는 이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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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김래원/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래원이 평소 관심사를 공개했다.

연예계 대표 낚시광으로 알려진 김래원이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래원은 자신의 삶에서 영화, 낚시가 전부라고 털어놨다.

이날 김래원은 "영화를 위한 시간 외에는 다 낚시에 쓰고 있다. 준프로급 전문가 수준이다"며 "'도시어부'도 초창기부터 출연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고 해서 겸사겸사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내 삶에 있어서 영화, 낚시가 100%다. 계속 섬에만 있으니 누굴 만나겠나. 그래서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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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만약 내 가정이 생기면, 낚시가 거의 빠지지 않을까. 10분의 2 이상은 줄지 않을까 싶다. 결혼하고 나면 거의 못할 것 같아서 지금 부지런히 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래원은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도 "낚시가 취미인데, 취미 이상으로 즐기고 있다. 가끔은 저 배우 연기가 좋다는 말보다 낚시 샤프하게 잘하네 말이 좋기도 하다. 요즘은 익사이팅하기도, 위험하기도 한 바다낚시에 빠졌다"고 낚시에 대한 애정을 뽐낸 바 있다.

한편 김래원의 신작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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