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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함께 보낸 밤..숙행 '소개팅 출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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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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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가 밤을 함께 보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 김보미 커플은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제주도에서 하룻밤을 보내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한층 가까워졌다. 석양을 바라보다 커플 사진도 남겼다. 눈치를 보던 고주원은 옷에 숨겨둔 무언가를 꺼냈다. 손편지를 준비한 것. 무심한 듯 건넨 편지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미안. 그리고 고맙다. 앞으로는 조금씩 변해가는 내가 되도록 할게. 그러니까 답답해 하지 마. 제주도에 오고 싶었어"라는 내용이었다.

김보미가 편지를 다 읽자, 고주원은 "말하지 마요"라며 쑥스러워했다. "잘 전달됐냐"고 물었다. 김보미는 "고맙다"며 웃었다. 오해가 풀리고 이제서야 진짜 속마음이 전해졌다.

숙소에 돌아오자 어색해진 두 사람. 함께하는 밤은 처음이라 모기 얘기만 줄기차게 할 뿐이었다. 눈도 마주치지 않고 대화해 웃음을 줬다.

고주원은 족욕을 준비했다. 이후에는 함께 영화를 봤다. 특히 김보미는 불편한 원피스를 고주원의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 시선을 모았다.

영화에서는 키스 장면이 나왔고, 어색함이 감돌았다. 고주원은 김보미를 빤히 쳐다봤지만 피곤함에 눈이 감기려 했다. 고주원은 "도저히 못 볼 거 같으면 침대에 누워서 봐도 괜찮다"며 걱정했다.

고주원은 또 "졸리면 여기서 자도 된다"고 했다. 이에 김보미는 "화장품 다 안 가져왔다. 지울 거랑 화장할 것도 없다"면서도 "지금 택시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축구도 봐야 되는데.."라며 고민에 빠졌다.

결국 침대에 올라간 김보미는 바로 잠이 들었다. 고주원은 김보미가 잠든 모습을 재차 확인하며 다소 아쉬워(?)해 웃음을 샀다.

이날 트로트 가수 숙행이 '연애의 맛2' 새로운 소개팅녀로 출격했다. 그는 동료 가수 송가인을 만나 "남자가 나와서 만약에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며 수줍어했다.

숙행은 나이 공개로 이목을 끌기도.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제가 나이가 많아서 좋아하는 분이 계실까. 1983년생으로 다 알고 계셨는데, 사실은 1979년생이다"고 밝혔다.
또 "40살이 넘으니까 갑자기 아이가 예뻐 보이더라. 그게 여자의 본능인가 보다"고 덧붙였다.

숙행의 아버지는 "딸이 빨리 시집 가서 손주 낳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숙행은 "사실은 예전에 상처받은 적이 있었다. 내가 음악을 하고 트로트 가수라고 하니까 남자 집에서 반대를 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후 숙행은 꿈꾸던 '비밀 데이트' 콘셉트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 한강에서 연예인 차에 탑승해 있던 것. 이때 한 남자가 다가왔다. 숙행은 차 문을 열고 밝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안녕하세요. 저도 이런 게 처음이라.."라는 말을 했다.

수줍은 첫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소개팅남의 정체와 둘의 소개팅 모습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연애의 맛2'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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