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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상이자 시구…한화 호국보훈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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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화 이글스는 6월 20일(목)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앞서 한화 방산 4개사와 함께‘호국보훈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한화 방산 4개사(㈜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는 이 날 대전지방보훈청에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또 한화이글스와 함께 국군장병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000여명을 무료 초청해 스포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화이글스 역시 육군본부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 복무 중 순직하거나 다친 장병을 지원하는 기금사업인‘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홍보 및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한화이글스 박정규 대표이사와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박동철 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관영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 육군을 모티프로 제작한 밀리터리 유니폼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이 날과 오는 6월 28일(금)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 뒤 육군본부에 기증할 계획이다. 기증된 유니폼은 향후 자선행사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으로 쓰인다.

이 밖에도 목함지뢰 상이자인 김정원 중사와 군 월급을 꾸준히 모아‘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기부한 안정근 상병이 시구와 시타에 나서 호국보훈의 달을 기렸다.

한화이글스는 앞으로도 매년 6월 국군장병과 보훈가족, 호국 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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