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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남태현에게 진심 어린 사과 받아..원만히 해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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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재만 기자] tvN 새 예능 ‘작업실’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가수 남태연, 장재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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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 열애했다 결별한 가수 남태현과 '양다리 논란'을 원만히 해결했다고 공표했다.

장재인은 20일 오후 개인 SNS에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며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장재인은 남태현에 대해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 하는 모습 응원하겠다"며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최근 자신을 응원해준 주위의 따뜻한 말들에 대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다"며 감사를 표했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해당 심경글을 며칠 후 삭제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19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에 함께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최근 장재인이 남태현의 '양다리' 정황에 대한 제보 메시지를 받고 이를 공개하며 파문을 빚었다. 이에 남태현은 잘못을 인정하고 장재인과 제보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음은 장재인이 밝힌 심경글 전문이다.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습니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 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정말 새로운 시작을 위해 , 며칠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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