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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종목인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2019.6.20/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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