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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차량 반파 교통사고"…송가인, 목·허리 통증→정밀검사 진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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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 / 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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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목과 허리 통증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20일 오전 송가인은 광주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중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송가인이 탄 차량이 옆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와 추돌한 것. 이 사고로 송가인이 탑승한 차량의 7~80% 가량 파손됐고, 송가인은 김제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큰 외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교통사고는 화물차 운전자가 송가인이 탑승한 차량을 확인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다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송가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송가인 씨가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라며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혀왔다.

다만, 송가인은 교통사고 후 목과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이에 송가인은 현재 서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향후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은 조율 중이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스케줄이 어떻게 변경될지는 미지수다. 송가인 측은 결과를 받는 대로 이들이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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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파손된 송가인 차량 / 사진=송가인 측 제공


가장 큰 문제는 당장 이틀 뒤 예정되어있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천안’ 스케줄.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우승자인 만큼 이번 천안 공연에 합류하지 못한다면 그녀를 기다렸던 팬들의 아쉬움이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만, 팬들 또한 무리한 스케줄 진행보다는 송가인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분위기다.

송가인의 정밀 검사 결과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그간 ‘미스트롯’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긍정 에너지를 전해왔던 그녀이기에 이번 사고에 대한 팬들과 대중들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정밀 검사 결과에서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기를 기원하는 팬들의 메시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2년 10월 본명 조은심으로 데뷔 후 7년간의 무명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2017년 발매된 ‘거기까지만’부터 송가인이라는 활동명으로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달 2일 종영한 ‘미스트롯’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정통 트로트에 최적화된 보컬이라는 평을 받으며 많은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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