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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안재모X이원종, 우여곡절 끝에 장충동 한 끼 '접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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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안재모, 이원종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역 안재모, 이원종이 중구 장충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안재모와 이원종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모는 "실제 김두한과는 체격이 차이 났지만, 눈빛이 좋다고 해서 캐스팅됐다. 감독님이 내 눈빛에 반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원종은 "드라마 '야인시대'가 몽골에서 빅히트였다. 시청률이 80% 나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재모는 "당시에 몽골 대통령이 나를 국빈 초청했다. 몽골 수도에 대극장이 딱 하나 있었는데 입구조차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동네 탐색을 마친 후, 강호동·안재모 팀과 이경규·이원종 팀으로 나눠 본격적으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안재모는 첫 도전에서 거절을 당했지만, 주민의 친절함에 "나를 바로 알아보셨다. 진짜 어머님 같았다"라며 기뻐했다.

이원종은 "식은땀이 난다"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힘겹게 첫 벨을 눌렀지만, 주민은 "안 된다. 여기 안에 못 들어오신다"라고 단칼에 거절했다. 이에 이원종은 "누군지 확인도 안 하고, 나는 안 되는 사람이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연이은 실패 끝에 이경규, 이원종 팀은 한 끼 줄 집에 먼저 입성했다. 주민은 "수영을 가야 한다"라며 거절했지만, 이원종은 "수영은 내일도 할 수 있는데 ' 한끼줍쇼'는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설득했다. 이후 주민은 "집 청소를 하나도 안 했다. 조금만 기달려달라"라며 한 끼를 수락했다.

한편 강호동, 안재모 팀은 "이따가 장충동 편의점에서 족발 먹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빌라에서 번호를 누르자 문이 열렸고, 문을 열어준 집으로 올라갔다. 이어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한 주민은 "들어오셔도 된다"라고 한 끼를 수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