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北, 황금기회 놓쳐선 안돼…톱다운 방식 가장 적합" 조선일보 원문 유병훈 기자 입력 2019.06.20 00: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