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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홍종현, 사람들 앞에서 방민아 포옹 '여진구 당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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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절대그이' 홍종현이 사람들 앞에서 방민아를 안았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 22회에서는 제로나인(영구, 여진구 분)을 위해 나선 엄다다(방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다다는 다이애나(홍서영)와 함께 있는 제로나인에게 "좋아하니까 가지 마요"라고 고백했다. 제로나인은 다이애나와 돌아섰지만, 비가 오는 걸 보고 엄다다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제로나인은 여자친구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엄다다에게 달려갔고, 두 사람은 빗속에서 애틋한 키스를 했다.

같이 집으로 돌아온 엄다다와 제로나인. 소식을 들은 남보원(최성원)은 고지석(공정환)에게 "이제 이 아이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된다"라며 본사에 제로나인의 상황을 설명하자고 했다. 고지석은 "하지만 잠시뿐이야. 제로나인의 정식 계약자는 다이애나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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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장난감 주제에"라고 분노하던 다이애나는 엄다다의 집에 쳐들어와 제로나인을 데려가려고 했다. 제로나인이 경호원들을 제압하자 다이애나는 엄다다를 인질로 삼았고, 결국 제로나인은 다이애나를 따라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엄다다는 "영구 씨 내가 사겠다"라고 선언했고, 남보원은 "계약서상 소유주만 바꾸면 되는 거 아니냐"라며 기뻐했다.

남보원은 이후 엄다다를 찾아와 제로나인을 90프로 할인된 가격에 70년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억 원이었다. 단, 두 가지 조건이 있었다. 영구와 다다의 감정 데이터를 연구소에 넘기고, 영구가 로봇이란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면 안 된다는 것.

고지석은 이를 다이애나에게도 알렸고, 다이애나는 크로노스 헤븐 본사에 새로운 장난감을 보내 달라고 연락했다. 다이애나는 "내가 못 가지면 아무도 못 가져. 기대해 켄"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그런 가운데 마왕준(홍종현)은 다시 나타난 제로나인에게 화를 냈다. 제로나인은 오해가 있었다고 했지만, 마왕준은 "딱히 궁금하지 않아. 근데 다다는 가지고 놀지마. 이제 너 해고야. 너 같은 자식 필요 없어"라고 밝혔다. 돈을 벌어야 하는 제로나인은 스턴트 대역을 구하는 제작진을 보게 됐고, 다시 마왕준, 엄다다가 일하는 현장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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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너 영구란 자식이랑 진짜 만나는 거야?"라며 다이애나와 제로나인의 관계를 언급했다. 엄다다는 "우리 문제니까 우리가 알아서 할게. 그리고 촬영장에선 최대한 마주치지 말자"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금은동(홍석천)은 촬영 현장에 찾아왔고, 마왕준은 "꺼져요. 그쪽 나랑 상관없잖아?"라고 분노했다. 마왕준은 "나한테 꽃 상자 보낸 게 누군데"라고 했지만, 금은동은 "밖에 나가서 얘기해. 그렇게 되면 내가 널 왜 협박했는지도 알려질 텐데 괜찮겠냐. 나 터지면 너도 끝이야"라며 협박했다. 금은동이 노리는 건 엄다다였다. 엄다다 팀의 특수분장 크림에 마왕준이 알레르기가 있는 땅콩 성분을 넣은 것.

엄다다는 여웅(하재숙)을 통해 꽃상자 협박범이 금은동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엄다다는 마왕준에게 "미안해. 나도 널 몰랐더라"라고 사과했고, 마왕준은 "너 그 사람은 잘 알아?"라고 물었다. 엄다다가 "잘 알아. 생각하고 느끼는 건 전부 보여주거든"이라고 하자 마왕준은 "나도 할 수 있어. 네가 나한테 어떤 의미인지 전부 보여줄 수 있어"라고 밝혔다.

이후 마왕준이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특수분장 실리콘에서 땅콩 성분이 검출됐다고. 금은동은 엄다다의 뺨을 때렸지만, 그때 마왕준이 등장, 엄다다를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