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삼성 공장서 쓰러진 22살 떰…사과받지 못한 ‘또 하나의 죽음’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6.19 18:00 최종수정 2019.06.19 19:45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