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 연구역량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이다. 다른 연구자에게 논문이 많이 인용될수록 연구 성과의 영향력이 크고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GIST는 지난 2008년 처음 이 부문 15위를 기록한 이후 2012년 10위권(7위)에 진입했으며 2013년 6위, 2014년 4위, 2015~2016년 2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2017~2018년 세계 3위로 평가되는 등 12년째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IST 행정동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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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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