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넘은 北어선 57시간이나 탐지 못한 軍…책임 불가피 뉴시스 원문 오종택 입력 2019.06.19 13:23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