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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U-20 축구대표팀 초청 만찬…차범근·유상철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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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文대통령 내외에 사인 유니폼 선물

뉴스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쳐주고 있다. 2019.6.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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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김세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우리나라 U-20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고 격려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0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U-20 대표팀과 저녁을 함께 하며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남자축구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만찬에는 정정용 감독을 비롯해 코치 등 지도자 18명과 선수 21명이 참석한다.

또한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1983년 U-20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신현호 감독,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선수가 7살 때 출연한 KBS '날아라 슛돌이'의 감독이었던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도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행사는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1시간2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례 후에 영상시청과 문 대통령의 격려와 정정용 감독의 답사가 이어진다.

선수단은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문 대통령 내외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만찬 사회를 맡은 윤태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테이블을 돌며 참석자들과의 인터뷰도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결승전이 끝난 직후 SNS에 "정정용 감독님이 경기 때마다 했던 말이 있다. '멋지게 놀고 나와라.' 선수들은 경기를 마음껏 즐겼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동료들을 믿었다. 젊음을 이해하고 넓게 품어준 감독님과 선수들은 우리 마음에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다. 자랑스럽다"고 글을 올렸다.
silver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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