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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단독] 먼데이키즈 이진성, 둘째 득녀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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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먼데이키즈 이진성 / 사진=먼데이키즈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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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가수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두 딸의 아빠가 됐다.

19일 이진성이 이날 새벽 둘째를 무사히 순산했다고 스포츠투데이에 밝혔다.

이진성은 "새벽 5시께 둘째 딸을 순산했다. 건강히 태어나줘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바르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성은 지난 2013년 10년째 교제 중이던 3세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했고, 이듬해 6월 득녀했다. 이후 5년만에 둘째를 갖게 되며 행복한 '딸 바보' 아빠가 됐다.

먼데이 키즈는 지난달 27일 신곡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를 발표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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