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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임대 떠날까…’ 발렌시아, 데니스 수아레스와 225억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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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발렌시아가 데니스 수아레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협상은 긍정적이다. 데니스 수아레스가 온다면 이강인에게 더 험난한 주전 경쟁이 예고된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 ‘RAC1’은 19일(한국시간)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가 데니스 수아레스 협상을 하고 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바르셀로나에 데니스 수아레스 영입을 요청했고, 1700만 유로(약 225억)에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데니스 수아레스는 왼쪽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해 2019년 1월 아스널 임대를 떠났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데니스 수아레스에게 제안이 온다면 넘길 생각이다.

4-4-2 포메이션을 고수하는 마르셀리노 감독에게 데니스 수아레스는 좋은 선수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으로 유용하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바르셀로나에 직접 데니스 수아레스를 요청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이강인에게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니다. 데니스 수아레스가 온다면 험난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포지션이 겹치는 만큼 우선 순위에서 더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강인 측과 발렌시아는 7월 이전에 거취를 결정하려 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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