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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만 살 수 있는 삼성 '박항서폰'…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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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박항서 에디션 소개하는 박항서 감독.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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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갤럭시 S10+' 박항서 에디션을 출시했다. 박항서 에디션은 갤럭시 S10+제품과 스마트 케이스인 갤럭시 프렌즈, 1만mAh 용량 보조배터리로 구성됐다.

갤럭시 프렌즈에는 NFC칩이 장착돼 휴대전화 전원을 켤 때 박 감독과 축구를 테마로 한 배경 이미지, 잠금 화면, 아이콘 등의 인터페이스(UI)로 변환된다.

박항서 에디션은 지난 16일 공식 출시됐다. 베트남에서만 5000개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약 121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박항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베트남 호치민 삼성쇼케이스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 감독을 비롯해 현지 축구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감독은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협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팬들과 함께 한 이번 출시 행사는 본인에게도 매우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맡아 2018 AFC U-23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AFF 스즈키컵 우승 등 좋은 결과를 일궈냈다. 최근에는 킹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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