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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언론, "권창훈, 분데스리가에서 영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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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인턴기자] 권창훈(27, 디종)이 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계약기간이 2년 남은 공격수 권창훈이 디종을 떠날 예정이다. 분데스리가 클럽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창훈은 지난 2017년 수원삼성을 떠난 프랑스 리그1 디종에 입단했다. 2016-2017시즌 도중 팀에 합류한 권창훈은 1군과 2군을 오가며 팀에 정착했다. 2017-2018시즌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아 리그에서만 34경기에 출전, 11골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2017-2018시즌 최종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러시아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긴 재활 끝에 지난 시즌 복귀한 권창훈은 에이스 역할로 디종을 리그1에 잔류시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복귀했지만 6월 평가전을 앞두고 경추 미세골절 부상을 당하는 불운이 겹쳤다.

권창훈은 부상 불운만 없다면 리그1과 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할 재능을 갖췄다. 그 때문에 익명의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은 권창훈 영입을 고려 중이다. / raul164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