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8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영남대 의료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영남대병원 이수빈 간호사와 정용근 의사가 삼성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시타를 하고 있다. 201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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