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영국 왕실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의 우아한 미모가 화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윌리엄 왕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남편과 함께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가터 훈장 행사에 참석했다. 네덜란드의 여왕, 스페인의 여왕도 함께 자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미들턴은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케이트 미들턴은 최근 동서 메건 마클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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